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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특허기술상 시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올 1분기 중앙특허기술상 시상식이 이제훈 중앙일보 부사장.오강현 특허청장과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중앙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세종대왕상(대상)은 '이동통신 음영지역용 분산안테나' 개발로 LG정보통신 김대원 선임연구원팀이, 충무공상은 '즉석 마약 검출지 제조방법' 을 출원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최명자박사팀이 각각 받았다.

또 정약용상은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의장으로 다담디자인어소시에트의 정우형사장이, 지석영상은 간질치료제인 '페닐 에탄디올' 개발로 SK(주)의 최용문박사팀이 수상했다.

왼쪽부터 오강현 특허청장.최명자박사.김대원연구원.정우형사장.김용길박사(지석영상 대리 수상).이제훈 중앙일보 부사장.

사진〓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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