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CH 50)는 6일 삼성물산과 합작해 국내 최대규모의 영문 포털사이트 'A Gateway to Korea(가칭)' 를 개설하고 인터넷 영어교육사업도 펼친다고 밝혔다.
아리랑TV 황규환 대표는 'A Gateway to Korea' 는 한국의 국정홍보와 문화, 관광, 비즈니스 등을 영어로 소개하고 외국 업체들을 연결해 주는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아리랑TV(CH 50)는 6일 삼성물산과 합작해 국내 최대규모의 영문 포털사이트 'A Gateway to Korea(가칭)' 를 개설하고 인터넷 영어교육사업도 펼친다고 밝혔다.
아리랑TV 황규환 대표는 'A Gateway to Korea' 는 한국의 국정홍보와 문화, 관광, 비즈니스 등을 영어로 소개하고 외국 업체들을 연결해 주는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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