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독자위원회 위원·옴부즈맨 필진 새얼굴 새출발

제2창사 1주년을 맞아 지면을 대폭 쇄신한 중앙일보가 ‘독자위원회’ 위원과 ‘옴브즈맨 칼럼’의 필진을 바꾸어 새출발을 합니다.이들은 본지의 발전을 위해 충실한 외부 감시자와 조언자의 역할은 물론 매서운 비판을 해줄 것입니다. 항상 독자제일주의의 실천에 앞장서 온 중앙일보에 독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바랍니다.

<독자위원회 위원>

▶김영호(金榮鎬·46)

·우석대학교 언론심리학부 교수

·연세대 신문방송학과·한양대 문학박사

·지역언론연구회 회장

▶황시봉(黃時鳳·43)

·STIC 투자자문회사 대표

·서울대 경영학과

·공인회계사

▶유두현(柳斗現·39)

·변호사

·서울 법대 공법학과

▶김유미(金有美·23)

·고대 신문사 편집국장

·고려대 서양사학과 재학

▶정옥선(鄭玉仙·43)

·주부

·이대 화학과

·문예사조 2월호 수필 신인상

▶김영재(金英材·32)

·경실련 시민 입법국 간사

·경남대 정치학과

<옴부즈맨 필진>

▶이병천(李炳天·48)

·강원대 경제학 교수

·서울대 경제학과·서울대 경제학 박사

▶손명세(孫明世·46)

·연세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연세대 의학과·연세대 의학박사

▶강금실(康錦實·43)

·변호사

·서울대 법대 법학과

·전 서울 가정법원·고등법원 판사

·언론중재위원

▶이재진(李在鎭·36)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서울대 신문학과·미 남일리노이 대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