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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밸리통신] 투자 끌어들이기 10계명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52면

*** 투자 끌어들이기 10계명

◇ 벤처 캐피털 회사인 garage.com의 가이 가와사키 사장이 '투자 자금 끌어들이기 10계명' 을 제시했다. "사업내용 보고서 발표는 40분 이내로 끝내라" , "돈은 받을 수 있을 때 받으라" ', "자신이 필요한 돈보다 적게 요구해야 투자자들이 이상하게 생각 안하고 그 이상 준다" '는 등의 내용이다.

(http://www.sfgate.com/cgi-bin/article.cgi?file〓/chronicle/archive/2000/02/09/BU40334.DTL&type〓tech_article)

*** 물류체계 혁신 NTE 관심

◇ 미국의 물류 공급체계를 혁신적으로 변환할 수 있는' 잠재력의' NTE (The National Transportation Exchange)에 대한 실리콘 밸리의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기업대 기업간 인터넷 상거래(B2B)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물류 인터넷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포브스지에 소개됐다.

(http://www.forbes.com/tool/html/00/feb/0204/feat.htm)

*** 건설업에도 인터넷 바람

◇ 복잡한 건설 프로젝트를 조율하는 데 인터넷만큼 좋은 도구가 없지만 정작 건설업은 인터넷을 수용하는 속도가 가장 느린 업종으로 꼽혀 왔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건설현장에서는 건축자재 구입부터 현장인력 채용까지 인터넷을 이용하는 이른바 'e-컨스트럭션' 이 뜨고있다.

(http://www.nytimes.com/library/tech/00/02/cyber/commerce/21commerce.html)

*** 마크 앤드리센 새 사업 나서

◇ 넷스케이프 공동 창업자 마크 앤드리센의 신규 사업 계획이 소개돼 있다. 넷스케이프.아메리칸 온라인(AOL)과 합작, 지난해 9월에 세운 라우드크라우드사를 통해 전자상거래 업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네트워킹 장비를 비롯, 기술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한다.

(http://www.herring.com/vc/2000/0209/vc-loudcloud020900.html)

*** 소기업 지원 웹서비스 주목

◇ 소기업을 위한 웹 서비스 'v정글닷컴(http://www.vJungle.com)' 에 대한 소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웹브라우저 익스플로러를 디자인한 디팍 아민이 창업한 회사로 재정 여건상 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하기 힘든 소기업을 위해 웹 호스팅, 무료 e-메일, 온라인 달력 등 웹상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해주는 업체다.

(ttp://www.business2.com/articles/2000/02/content/ebus_4.html)

*** 무료 '미끼 서비스' 늘어

◇ 자신의 웹사이트로 방문객을 끌어들이거나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비용이 급증하자 '트로이의 목마' 전략을 쓰는 웹사이트가 늘어나고 있다. 피플PC사 등 무료 접속.무료 PC 보급 등을 미끼로 다수의 고객을 모아 놓고 그 다음부터 수익이 되는 상품.서비스를 풀어놓는 방법이다.

(http://www.news.com/Perspectives/Column/0, 176,401,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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