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중국 지식인의 代母, 둥슈위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39호 02면

둥슈위(董秀玉) 전 산롄 총경리. 중국 문화·지식계에선 대모(大母)같은 존재다. 그가 한·중·일 문화교류를 보는 시각은 따끔하다. 모두들 서양을 따라 배우느라 이웃을 잊었다는 지적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