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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호수조망 초특가 전원부지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관리지역 중 최고등급인 계획관리지역 / 토목+인허가포함 / 개별등기
총 17필지 선착순분양 / 지주 직접시공 / 접수 및 문의전화 (031-772-1441)

막상 투자나 전원주택, 별장을 가지기 위해 부동산이나 신문광고에 나온 토지를 보면 맘에 들지 않아 속상할 때가 많다. 그리고 좋은 땅을 고르기가 쉽지 않아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투자를 하기 위해 저렴한 토지를 찾는 것도 극히 위험한 일이다. 안정된 토지를 사야 허가나 개발이 용이해서 높은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온유한기업은 지주가 직접 토목 시공을 하고 건축을 하는 개인회사이다.
양평에서도 전원주택지와 별장을 다수 건축하여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이번 매각하는 토지는 서울에서 1시간내에 있는 양평 개군면에 위치해있고 호수조망이 보이는 경관이 뛰어난 곳에 자리하고 있다. 2009년 12월에 개통되는 양평지하철과 10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개통되는 북여주IC와도 10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교통편이 상당히 뛰어나다.
또한 관리지역중의 최고등급인 계획관리지역이므로 향후 모텔 및 음식점, 펜션 등을 건축하기가 용이하고 토목까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다.
양평은 수질보호구역 1권역으로 외지인이 건축하고자 한다면 2인 이상 6개월 동안 양평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허가를 받기가 용이치 않다. 하지만 이미 허가가 완료된 토지이므로 바로 건축이 가능 한 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제일 중요한 토지가격은 지주가 직접 시공 분양하기 때문에 토지의 거품을 완전히 없앤 45만원부터 공급하고 있다. 양평지역 내에 관리지역 중 최하등급인 보전관리지역도 65만원에 신문광고가 나오는 것을 보면 얼마나 저렴하게 매각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인허가비와 토목비도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 토지가격은 더욱 더 저렴하다.
총 5,000평에 17필지가 이번에 공급되므로 구매자는 서둘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접수 및 문의전화 (031-772-1441)

분양절차는 신청금 50만원 (농협 351-0039-3406-93) 예금주 : 김해정변호사로 입금하고 회사에서 필지 배정 후 현장답사를 통해 계약의 유무를 결정하면 된다. 계약 시 신청금은 계약금으로 포함되며 미 계약 시 신청금은 100% 책임지고 김해정변호사가 직접 당일 환불해준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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