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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홈플러스 e파란재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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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홈플러스그룹은 27일 서울 역삼동 메모리스홀에서 ‘홈플러스 e파란재단’ 창립식을 했다. 재단은 환경·나눔·문화교육 분야에서 5년간 28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전개한다. 왼쪽부터 박원순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김종훈 한미파슨스 회장,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이만의 환경부 장관,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회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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