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농약과 비료를 쓰지 않거나 덜 쓰는 친환경 농업을 적극 장려해 오는 2002년까지 친환경 유기농산물의 비중을 전체 농업생산량의 3%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성훈 (金成勳) 농림부장관은 18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친환경 농업은 새천년 우리 농업이 나아갈 길" 이라며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비중을 98년 0.8%에서 2002년까지 3%로 확대하겠다" 고 밝혔다.
농림부는 농약과 비료를 쓰지 않거나 덜 쓰는 친환경 농업을 적극 장려해 오는 2002년까지 친환경 유기농산물의 비중을 전체 농업생산량의 3%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성훈 (金成勳) 농림부장관은 18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친환경 농업은 새천년 우리 농업이 나아갈 길" 이라며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비중을 98년 0.8%에서 2002년까지 3%로 확대하겠다" 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