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열4위 자칭린 정협 주석 방한
자칭린(賈慶林)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김원기 국회의장의 공식 초청으로 26일 입국했다. 자 주석은 중국 국가서열 4위의 실세 정치인이다. 장쩌민(江澤民) 당 중앙군사위 주석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자 주석은 27일 김 의장을 예방, 고구려사 문제 등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한다. 그는 4박5일의 방한 기간 중 노무현 대통령과 이해찬 총리도 예방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