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도예가 신정희.한균 부자가 운영하는 신정희요의 우리 그릇전. 흙으로 빚은 뒤 풀과 나무재를 입혀 장작불에 구워낸 막사발 등 소박한 도자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회령백유대접과 분장분청접시 등에선 담백하고 은은한 우리 그릇의 고유한 매력이 풍긴다.
11~20일 롯데백화점 본점 7층 특설전시장. 오후 2~3시에는 다례교실이 마련된다.
02 - 472 - 5263.
전통 도예가 신정희.한균 부자가 운영하는 신정희요의 우리 그릇전. 흙으로 빚은 뒤 풀과 나무재를 입혀 장작불에 구워낸 막사발 등 소박한 도자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회령백유대접과 분장분청접시 등에선 담백하고 은은한 우리 그릇의 고유한 매력이 풍긴다.
11~20일 롯데백화점 본점 7층 특설전시장. 오후 2~3시에는 다례교실이 마련된다.
02 - 472 - 5263.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