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자 푹 눌러쓰고 출국하는 정형돈 커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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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정형돈-한유라 신혼부부가 달콤한 하와이행 허니문 길에 올랐다.

9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 센터에서 웨딩마치를 울린 정형돈-한유라 부부는 이날 오후 6시3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

웨딩카를 타고 공항에 도착한 정형돈-한유라 부부는 귀여운 커플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흰 후드티로 커플룩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나타나 외부의 시선을 피했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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