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애니메이션 감독 이성강 (37) 씨의 단편 애니메이션 '덤불 속의 재' 가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인 제23회 앙시국제영화제 (5월 31일~6월 6일) 단편 비디오 공식경쟁부문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진출했다.
한편 이감독은 24~26일 아트선재센터에서 장편 '소리의 방' 등 상영회를 갖는다.
독립애니메이션 감독 이성강 (37) 씨의 단편 애니메이션 '덤불 속의 재' 가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인 제23회 앙시국제영화제 (5월 31일~6월 6일) 단편 비디오 공식경쟁부문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진출했다.
한편 이감독은 24~26일 아트선재센터에서 장편 '소리의 방' 등 상영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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