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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지점장 대규모 인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외환은행이 외국인 임원을 제외한 경영진 전원교체에 이어 4백25명에 달하는 대규모 지점장 인사를 11일 단행했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부터 전 점포를 소매금융과 기업금융의 두개 사업부문으로 나누는 사업부제를 도입키로 했다.

이번 외환은행 인사에서는 특히 금융기관 최초로 부부 지점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정릉지점장으로 발령받은 박선배 차장과 창동지점장으로 부임하는 정명순 과장이다.

외환은행은 또 아파트 밀집지역 등에 여성지점장 5명을 배치했다.

<지역본부장>

▶부산경남 김영래 ▶호남 김서봉 ▶대구경북 조영화 ▶충청 윤형진

<지역모점장>

▶중앙 조명현 ▶중앙북부 남현호 ▶중앙동부 이국헌 ▶북부 유충근 ▶동부 이광현 ▶송파 변재철 ▶강남1 곽윤섭 ▶서초1 이헌종 ▶서남 윤종칠 ▶수원 이종현 ▶강서 문진묵 ▶인천 김선경 ▶서북 안한진 ▶부산 윤진회 ▶경남 김재웅 ▶도심 서영규 ▶강북 김성옥 ▶강동 김용태 ▶강남2 설성복 ▶서초2 백영부 ▶남부 김용운 ▶서부 이인범 ▶도심서부 이영규 ▶동남 이창우 ▶호남1 유광진 ▶대구경북1 장인주

<지점장>

▶계동 백운철 ▶과천 구본주 ▶남대문 안재규 ▶논현동 이교웅 ▶대청동 박영호 ▶도화동 이부두 ▶동대문 고종우 ▶동울산 김희태 ▶명동 서동뢰 ▶무역센터 송병태 ▶범일동 이경복 ▶봉덕 이호성 ▶부평 박범홍 ▶사당역 이상대 ▶삼성역 권영래 ▶서린 이기영 ▶서소문 김덕수 ▶서초남 홍상태 ▶서초동 공덕기 ▶세종로 현승길 ▶소공동 전수성 ▶신사동 홍기주 ▶안산 한기호 ▶안양 송원기 ▶언주로 이종찬 ▶여의도광장 강성희 ▶여의도 장정태 ▶역삼동 강종옥 ▶연남동 석장문 ▶영업부 현운석 ▶영동 김홍근 ▶울산 최해원 ▶익산 김선태 ▶제주 조용광 ▶중부 강영근 ▶퇴계로 조영효 ▶포항 전상혁 ▶한전 유상안

<부문장>

▶영업부 문경희

<본점부장>

▶종합기획 최성규 ▶종합금융 이종상 ▶여신관리 송요선 ▶신탁 이시하 ▶국제영업 김윤수 ▶투자금융 박진곤 ▶외화자금 남행완 ▶인사 박삼령 ▶감사실 유근성 ▶자금 이영준

<팀장>

▶리스크관리 김중구 ▶소매금융기획 이광재 ▶소매고객관리 김광진 ▶소매업무개발 채관병 ▶기업금융기획 황학중 ▶기업여신 권오경 ▶외환업무 백성기 ▶국제여신 추영화 ▶기업구조조정 김남주 ▶총무 손광국 ▶안전관리 허충호 ▶전산기획운영 임헌욱 ▶홍보 정구순 ▶비서 박태성 ▶점포관리 설창국 ▶기업분석 안복규 ▶외국인고객 김철용 ▶여신정리 이재환 ▶신용관리 김성중

<국외지점장>

▶로스앤젤레스 김영진 ▶도쿄 박상기 ▶오사카 최진호 ▶홍콩 한도희 ▶시카고 백준기 ▶암스테르담 김동수 ▶파리 이통권 ▶프랑크푸르트 권대수 ▶싱가포르 남기철 ▶C.K.B.파견 신무열 ▶BANCO KEB DO BRASIL S.A. 최종구

<부부장>

▶종합금융 이재호 ▶여신관리 나승렬 ▶종합기획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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