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이연호 (李淵瑚) 옹이 5일 오후 5시 별세했다. 80세.
황해도 안악 태생인 李옹은 일제시대인 38년 춘천고보의 항일학생결사 상록회가 재편성됐을 때 회장을 맡았다.
李옹은 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유족은 미망인 정용득 (鄭龍得) 씨와 3남. 빈소는 영동세브란스병원, 발인은 8일 오전 11시, 572 - 6099.
애국지사 이연호 (李淵瑚) 옹이 5일 오후 5시 별세했다. 80세.
황해도 안악 태생인 李옹은 일제시대인 38년 춘천고보의 항일학생결사 상록회가 재편성됐을 때 회장을 맡았다.
李옹은 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유족은 미망인 정용득 (鄭龍得) 씨와 3남. 빈소는 영동세브란스병원, 발인은 8일 오전 11시, 572 - 6099.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