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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는 남해의 절경과 함께 상주비치펜션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휴가철이 오는 여름이 되면 바빠지는 곳이 있다. 계곡이나 해수욕장 일대의 펜션들과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는 여행객들의 마음이다. 바쁜 일상에서 아직까지 여름 휴가를 결정하지 못했다면 해수욕과 산림욕을 둘다 즐길 수 있는 상주 비치펜션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상주비치펜션은 남해금산과 상주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있어, 여름 휴가를 즐기기에 더욱 안성맞춤이다. 더불어 올 7월 신축한 건물이라 시설이 깔끔하고, 전객실을 모두 통나무(홍송)로 내부 마감하여,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통나무주택의 장점은 엔돌핀이 생성되어, 수분조절은 물론이고 신선한 산소공급을 하기 때문에 맑고 깨끗한 실내 공기가 항상 유지된다. 또한 자연과 환경친화적인 아름다운 실내 분위기와 은은한 소나무 향기로 산림욕 효과도 만끽할 수 있다.
상주비치펜션은 바베큐시설, 노래방기기, 족구장 이용이 가능하고 주변여행지로는 남해금산, 상주해수욕장(상주은모래비치)외에도 보리암, 삼천포대교, 남해대교, 다랭이마을, 독일마을, 해오름예술촌 등이 있다. 문의 : 상주비치팬션(055-863-6001) 홈페이지 : http://www.sangjupension.co.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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