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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부권, 새로운 한류의 중심지로 주목받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구로구는 몇 해전까지만 해도 별로 주목 받는 지역은 아니었지만 최근 서울시가 20조원의 투자개발지 중 하나로 선정하는 등 가능성 있는 상권으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자연스럽게 구로구와 신도림 일대로 목돈을 투자하려는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구로구는 서울 서남부 개발 프로젝트 1번지로 주목 받고 있고 그 일대로 차차 복합상업벨트가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예로 대림산업은 최근 구로구 신도림동 292 일대에 18만 105㎡에 달하는 ‘신도림 도시환경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대림산업은 40%의 지분율을 가지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각각 30%씩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2011년 국내 최초로 돔구장이 구로구 고척동에 건설될 예정이다. 돔구장이 건설된다면 경기가 있는 날은 물론, 주말에도 여가를 즐기기 위해 구로동과 신도림동을 찾는 사람들로 북적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렇듯 날로 관심이 높아져 가는 구로구 역세권에 주변상가와는 차별화된 건물 설계와 매장구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복합 상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호선 구로역에 인접한 ‘나인스에비뉴(www.9thavenue.co.kr)’가 바로 그것이다.

‘나인스에비뉴’는 지하 4층~지상 36층의 5만9000㎡의 규모의 대형 아울렛몰로 매장인테리어 및 디자인 MD구성 등 마케팅 부분에 해외 컨설팅 업체를 참여시켰다. 또한 10개관 규모의 CGV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브릿지로 연결해 백화점, 영화관, 아울렛의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특히 ‘나인스에비뉴’는 지하1층을 ‘한류테마관’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는 다른 타업체들이 어설프게 한류 연예인의 이름을 빌려 하는 사업과는 전혀 다르게 실제 연예인이 매장을 직접 운영하여 차별성을 두고 있다.

탤런트 I가 ‘대장금’ 한식식당을 직접 운영하고 매달 최지우, 이병헌 등이 각각 스타일러스샵과 카오리샵을 운영한다. 탤런트 J는 카페테라스에서 한류스타 피규어를 실제인물 크기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그밖에 한류에 관한 정기적인 공연과 전시를 주체하고 한류의 우수성을 계속 전파해나갈 계획이다.

나인스에비뉴의 분양가는 6800만원부터 1억 4천만원까지 다양하고 융자는 최대 40%다. 예를들어 4,000만원 투자 시 월 125만원이 지급이 확정되어, 연 1020만원~2175만원의 수익을 2년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점포위치는 선착순으로 지정되고 있다.

구로는 인천, 수원, 안산의 환승 거점으로 하루 유동인구만 50만명의 상환하고 주위에 아파트 단지 가득한 가능성이 무한한 지역이다. 좋은 농사꾼은 좋은 밭을 알아보는 법이고, 그시기를 정확히 알아보는 눈을 가진다. 기름진 땅에서 황금 이삭을 수확하는 방법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 있다.

- 홈페이지 : www.9thavenue.co.kr
- 신 청 금 : 100만원 (1점포 기준, 미계약시 환급)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분양상담 및 신청금 접수 : 02)6678-722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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