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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문 인식 카메라폰 세계 첫 상용화

중앙일보

입력

사용자가 지문을 입력해야만 작동하는 지문 인식 카메라폰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됐다. 팬택은 지문 인식 카메라폰 ‘GI 100’을 러시아·홍콩·대만에서 출시했다. ‘GI 100’은 자주 사용하는 전화번호와 서비스를 열 손가락 지문으로 각각 입력한 뒤 해당 손가락을 대면 자동 연결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팬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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