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페이튼, 서울서 팬사인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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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최고 포인트 가드 중 한명인 LA 레이커스의 게리 페이튼(36)이 30일 서울 압구정동 나이키 컨셉트 숍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서 어린이들에게 농구공을 선물한 뒤 무릎에 앉히고 포즈를 취했다. 나이키 초청으로 전날 입국한 그는 관광과 함께 길거리농구 등 이벤트에도 참가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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