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청부론 편 장 칼뱅 탄생 500주년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22호 02면

10일은 종교개혁가, 장로교 신학의 창시자 장 칼뱅의 탄생 500주년 되는 날이다. 그는 “부는 정당한 대가”라는 청부론을 폈다. 반대파를 화형시킨 신정독재자의 면모도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