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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인평화회의 종교지도자 세미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한국종교인평화회의 (회장 金蒙恩신부)가 11, 12일 이틀 동안 한국프레스센터와 경기도고양시일영 샬롬유스호스텔에서 '성숙한 민주시민의식과 종교' 라는 주제로 종교지도자 세미나를 갖는다.

11일 오전10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1부에 이어 오후5시30분부터는 샬롬유스호스텔에서 1박2일에 걸친 그룹별 분임토의를 갖게 된다.

이날 1부 세미나에는 韓陽元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金東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宋月珠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金南洙 천주교 수원교구 주교.崔根德 성균관장.趙正勤 원불교 교정원장과 金蒙恩 회장.辛鉉雄 문화관광부 차관.金光旭 천도교 교령.金相根 대한기독교서회 사장.金星坤 국민회의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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