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No! 요즘은 “세 살 영어 여든까지 쭉~~ 간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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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다. 무엇이든 처음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특히, 우리 인생에 있어 평생을 족쇄처럼 따라다니는 영어교육은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는다. 이에, 영어교육전문기관 “에듀팝콘”은 해외 경험이 없는 학생, 특히 캠프 경험이 전혀 없는 학생들도 부담 없이 참가해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캠프를 선보였다. 에듀팝콘 스파르타식 캠프 ► 필리핀 경제특구 클락 內 리조트형 시설 ► 홈페이지를 통한 실시간 CCTV 화면 전송 ► 철저한 성적 관리 (매주 학생수업평가서 작성, 학부모에게 통지) ► 하루 2끼 이상 한식 제공 ► 24시간 내내 엄격한 출입 통제 ► 학생 교사간 룸메이트 제도 (숙소 1실당 학생 2~3명과 교사 1명 함께 취침) 참가기간은 7월 20일~8월 9일까지 진행되는 3주 코스와, 8월 16일까지 진행되는 4주 코스 총 2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다양한 할인혜택과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니 관심 있다면 서둘러 문의해 보자.
* 문의 : “에듀팝콘 summer 2009” (http://www.edupopcon.com / 1599-0542, 02-6085-9919)<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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