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이적 피아자 2타점 올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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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마이크 피아자가 2타점 적시타로 뉴욕 메츠 데뷔전을 장식했다.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플로리다 말린스로 이적한지 1주일만인 23일 다시 메츠로 옮긴 피아자는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가진 홈경기에서 4타수1안타.2타점으로 3 - 0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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