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자연유산에 이어 '세계구전무형문화유산' 등록제도가 도입된다. 유네스코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54차 집행이사회에서 인류보편적 가치를 지닌 구전무형문화유산을 선정해 보존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선정기준.심사위원선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제155차 집행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정명진 기자〈myungjin@joongang.co.kr〉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문화유산.자연유산에 이어 '세계구전무형문화유산' 등록제도가 도입된다. 유네스코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54차 집행이사회에서 인류보편적 가치를 지닌 구전무형문화유산을 선정해 보존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선정기준.심사위원선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제155차 집행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정명진 기자〈myungjin@joongang.co.kr〉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