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희망의 기록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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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희망 기록전’이 25일 부산역 광장에서 개막됐다. 전시장은 ‘전쟁, 보릿고개, 오일파동, 외환위기, 태안 환경재앙’의 극복과정을 그린 코너와 ‘대한민국 희망 기록 찾기’ 공모전의 응모 작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기록물은 문서와 사진·동영상 등 250여 점이다. 31일까지.

부산=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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