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미국 교생 실습 신청받습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중앙일보 에듀라인과 미주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중앙일보 해외교생실습(TAIP : Teaching Assistants Internship Program)’이 2기생을 모집합니다. 국내 사전 교육, 현지 특별 교육, 인턴십 교육으로 구성돼 있는 TAIP는 ▶미국 교육시스템에 맞춰 진행되는 현장실습 ▶현지 교사들과의 다양한 세미나 참여 ▶Teaching 실습을 통한 TEE 능력 향상 ▶현지 홈스테이를 통한 문화 교류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의 관리로 운영됩니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영어 인터뷰로 진행되며, 어학능력과 직무능력을 평가합니다.

주최: 중앙일보

주관: 중앙일보 에듀라인, 미주 중앙일보,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실습 기관: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교육 기간: 6개월(국내 사전교육: 7주, 현지 교생실습: 16주)

참가 대상: 사범대 재학생 또는 졸업생, 교직과목 한 과목 이상 이수한 재학생 또는 졸업생, 교육대학원생, 테솔 자격증 소지자(만 20~30세인 자, 출국일 기준)

신청 기간: 2009년 6월 12일까지(온라인 신청 )

신청 문의: 02-6363-8832(e-메일:dointern@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