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중앙일보사는 미래 정보사회 주역들의 번뜩이는 광고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해 한국통신이 주최하는 '한국통신 광고대상 대학생 작품 공모전'을 후원합니다.
전국의 대학(전문대 포함)과 대학원 재학생(박사과정 제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은 면학분위기 조성을 통한 밝은 사회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입니다.
우수작품은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 후 한국통신의 주요 광고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 공모부문 : 신문광고.잡지광고.포스터(제작물의 규격과 제출형태는 문의요망)
◇ 공모주제 : 시외전화.국제전화 001.시티폰.KT-Card.월드폰카드.미래텔 등 한국통신의 각종 서비스 이용촉진
◇ 접수
▶ 기간 : 98년 6월8∼13일 우편접수 또는 인편 직접접수
▶ 접수처 : 서울 종로구 세종로 100, 한국통신 마케팅본부 광고기획부
(우편번호 110-777)
◇ 입상작 발표 : 98년 7월 7일 (화) 개별통보
◇ 시상 : 대상 1명(2백만원 장학증서) 금상 1명(1백50만원″) 은상 2명(1백만원″) 동상 3명(50만원″) 장려상 40명 (기념품)
◇ 우수작품 전시 : 98년 7월 11∼17일(7일간) 세종문화회관 제3 전시실
◇ 문의전화 : 02-750-5158∼9, 02-725-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