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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 시대가 만드는 새로운 투자 대안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갈 곳을 잃고 시중에서 헤매는 단기부동자금이 무려 800조원에 달한다. 그 단기부동자금이 최근 슬슬 갈 곳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VIP고객담당 PB들 대부분이 “VIP 고객들이 여윳돈을 움직이려 한다.”고 전한다. PB들 스스로도 ‘지금이 투자 적기’라고 생각한다. 은행금리가 3%대로 떨어지는 초저금리가 계속되면서 새로운 투자처를 찾기 시작한 것이다.

“집값이 많이 떨어졌지만 결국 경기가 살아나면 또 오르지 않겠어요? 주식, 펀드도 모두 죽 쓰는 마당에 역시 부동산만 한 게 없는 것 같아요.”

매물 가격을 살펴보던 50대 중반의 한 주부는 “역시 결론은 부동산”이라며 확신에 찬 표정을 내비쳤다. 가격을 낮춘 급매물이 속속 사라지면서 부동자금이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되는 분위기까지 엿보인다. 최소한 더 떨어지진 않을 것이란 확신을 갖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수도권 지역 집값도 부동산 규제 완화 효과로 조심스레 바닥을 치는 분위기다.

인천지역은 구도심 재생 사업과 2014 아시안게임 경기장 및 선수촌 건설 등 각종 개발 사업 호재로 집값이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아시안게임 경기장 후보지역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인천 전 지역에 걸쳐 추진되고 있는 구도심 재생사업이 집값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거래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수요에 비해 공급(매물)물량이 없기 때문이다.

아시안게임 경기장과 선수촌을 연결할 지하철 2호선의 환승역으로 확정된 주안역은 각종 호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일일 유동인구가 45만의 초대형 상권이 주안역 상권이다. 또한 인하대, 인천대, 인하공전 등 인천 최대의 학군 밀집 지역이며 젊은 층이 주를 이루어 시에서 “2030로데오거리”로 지정했다. 주안역은 인천 시내버스 80%가 경유하고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확정, 남구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여 주안 2,4동 일대 127만5758m²을 뉴타운으로 개발하고 주안역을 중심으로 8만2000여 m²는 상업지구로 지정, 인천 최대의 상권으로 재개발을 시작했다. 또한,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경인국도 등 전국 어디로든 신속하게 통하는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곳에 LIG건영이 “리가스퀘어”를 분양하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지하 6층~지상 15층 1개 동으로 구성된 리가스퀘어는 65.22㎡~176.87㎡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있다. 홈 네트워크(원격검침, 무인택배, 천정형 에어컨, 개별정수 등)가 최첨단 웰빙&이코노미 시스템으로 최상의 생활편의 시설을 갖추었다.

분양권전매가 무제한 가능하며 총부채상환비율규제 및 1가구 2주택과도 무관하다. 분양가의 40%가 중도금 무이자 대출되며 평당 분양가는 500만원대로 저렴하다. 또한 주안역은 공실이 없기로 유명하다. 현재의 공급만으로는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재개발과 환승역이라는 개발호재가 있어 입주 후 가치가 극대화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현시점에서 계약금 10%로만 있으면 2011년 3월 입주 때까지 갈수 있어 입주 전 전매로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어 소액으로 큰 시세차익을 바랄수 있는 흔하지 않은 기회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금순으로 마감되며 미계약시는 전액환불[신청금 100만원] 된다.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어 문의 후 빠른 현지 방문이 필요하다.

[국민은행 : 660401-01-581-811, 예금주 : 다전개발(주)]

▶홈페이지 : http://www.ligasquare.co.kr
▶▶▶▶문의 : 032) 431-0013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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