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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을 낳는 로또아파트 일산에 떴다방 몰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투자자에게 인기있는 아파트 단지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양도세를 감면받는 아파트단지의 분양속도가 빠르고, 계약조건에서의 혜택에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는다. 여기에다 교통과 주변환경 등의 입지 여건이 좋아야 한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인 일산 덕이지구 ‘하이파크시티’는 최근 정부의 양도세감면의 최대 수혜지역이기도 하다. 신규 계약자에 한해 양도세를 60%감면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 후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고 6억원 초과 아파트 구입 때 적용하던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도 전면 해제됐다. 이렇듯 미분양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분양권 전매와 금융규제가 일시에 해소되면서 분양에 호재로 작용하고있다.

신동아건설은 하이파크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153㎡(구46형), 165㎡(구49형), 183㎡(구55형), 213㎡(구65형) 신규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3000만원 프리미엄보장을 포함해
△계약금 5%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시스템 에어컨 무상설치
△발코니확장을 전액무상으로 지원
하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에 나섰다.

신동아건설은 '하이파크시티 신동아 파밀리에'에 대해 지난 3월 13일부터 선착순 300가구 한정으로 프리미엄보장제를 실시한 결과 목표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고 밝혔다.

당초 신규계약자 300가구에 한해 선착순으로 프리임엄보장제를 적용하기로 했지만 수요자의 입소문을 타고 분양에 활기를 되찾으면서 평균 계약건수가 하루 10건 이상이 넘어 판촉시행 한 달도 되기 전 목표한 물량이 전부 소진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하이파크시티 모델하우스앞


이에 따라 신동아건설은 최초 300가구에만 적용하기로 했던 3000만원 프리미엄보장제 물량을 늘려 오는 4월 말까지 계약을 체결하는 정계약자에 한해 같은 조건으로 분양하기로 결정했다.

신동아건설은 이럴 경우 프리미엄보장제의 혜택을 받는 가구 수는 당초 300가구를 훨씬 뛰어넘는 600가구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이 아파트는 조건완화 한 달이 지난 현재 가계약 포함 700여건의 신규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여건 또한 일산~동탄 대심도철도 노선 계획이 최근 발표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하이파크시티 신동아파밀리에‘는 오는 6월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의 개통의 수혜단지로 떠오르는데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일산~동탄 대심도철도 (GTX 수도권 광역철도)의 종착역인 일산 킨텍스와도 인접해 있다.

경의선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 용산까지 30분대에 주파할 수 있게 된다. 또 대심도철도가 개통될 경우 일산에서 강남 삼성동까지 경의선보다 더 짧은 시간에 도착할 수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더욱 빨라지게 된다. ‘하이파크시티 신동아 파밀리에’는 총 3,316가구로 오는 2010년 12월에 입주 예정이다.

■ 분양방법: 신청금 예약접수 후 상담진행
■ 신청금: 100만원 (미계약시 신청금 전액 환불)
■ 농 협: 1272-01-001030
■ 예금주: 드림리츠(주)
■ 시행사: 한호건설그룹/ 드림리츠(주)
■ 시공사 : 신동아건설 주식회사
■ 상담 및 분양문의: 031)932-082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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