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핫 앤 콜드]콜드 플레이어 SK 포워드 손규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8면

고비마다 잇단 실책

◇ 손규완 (SK 포워드) …명실상부 SK의 주포지만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15득점을 올렸지만 야투는 고작 2개를 던졌을 뿐. 더 큰 문제는 3개의 턴오버, 그리고 대세를 그르친 종료 1분40여초전의 실책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