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삼성, 전체 1순위로 라틀리프 지명…이상민 "고민할 필요 없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팜스호텔에서 열린 2015 프로농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가진 삼성의 이상민(43) 감독은 망설이지 않고 한

    중앙일보

    2015.07.23 07:36

  • [프로농구] 강대협, 역전 3점슛 … 동부 단독 1위로

    [프로농구] 강대협, 역전 3점슛 … 동부 단독 1위로

    동부 스몰포워드 강대협이 3연패 위기에 처한 팀을 구해냈다. 동부는 30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에서 원정팀 KT&G를 84-79로 이겼다

    중앙일보

    2008.12.31 00:45

  • '동부의 산소 호흡기' 손규완

    '동부의 산소 호흡기' 손규완

    프로농구 동부의 손규완(31.사진)이 동부의 공격 숨통을 뚫어주고 있다. 7일 SK전에서 손규완은 3점슛 3개를 포함해 13득점을 했다. 돋보이는 수치는 아니었지만 내용은 알찼다

    중앙일보

    2005.12.08 18:33

  • [농구] 남자농구 아시아 정상 보인다

    한국 농구가 지난 21일 일본 오사카 동아시아 경기대회에서 4년 만에 중국을 꺾으며 아시아 정상에 오를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대표팀은 아직 프로에 선을 보이지 않은 신인과 상무

    중앙일보

    2001.05.23 00:00

  • [농구] 남자농구 아시아 정상 보인다

    한국 농구가 지난 21일 일본 오사카 동아시아 경기대회에서 4년 만에 중국을 꺾으며 아시아 정상에 오를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대표팀은 아직 프로에 선을 보이지 않은 신인과 상무

    중앙일보

    2001.05.22 17:46

  • [농구] 동아시안게임 대표선수 확정

    다음달 19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제3회동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할 남자농구 대표팀 12명의 명단이 확정됐다. 첫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황성인,손규완(이상 국군체육부대)과 프

    중앙일보

    2001.04.10 15:34

  • [프로농구] 현대·SK, 전력 비슷 '박빙 승부'

    25일 시작되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은 7전4선승제의 '긴 승부' 다. 97~98시즌 현대가 기아에 먼저 2패를 당하고도 역전우승을 거둔 것처럼 첫판 승리가 우승을 보장하지는 않는

    중앙일보

    2000.03.24 00:00

  • [프로농구] 현대·SK, 전력 비슷 '박빙 승부'

    25일 시작되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은 7전4선승제의 '긴 승부'다. 97~98시즌 현대가 기아에 먼저 2패를 당하고도 역전우승을 거둔 것처럼 첫판 승리가 우승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중앙일보

    2000.03.23 17:32

  • 프로농구 올스타전 선수·코칭스태프 확정

    1월25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질 97~98프로농구 올스타전 출전선수와 코칭스태프가 결정됐다. 나래.대우.삼성.SK.SBS로 구성된 중부선발팀의 경우 최명룡 나래감독, 현대.기아.나

    중앙일보

    1998.01.22 00:00

  • [프로농구]꼴찌 SK 딴죽에 SBS 실족

    '꼴찌팀' SK의 심술이 갈길바쁜 SBS의 발목을 낚아챘다. SK는 13일 의정부에서 벌어진 SBS와의 97~98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손규완 (24점).레지 타운젠드 (27점) 의

    중앙일보

    1998.01.14 00:00

  • [프로농구]SK, 동양 꺾고 올 3승째

    SK 128-103 동양 28일 최하위팀 SK와의 잠실경기에서 2쿼터 무득점을 기록한 전희철의 침묵은 동양에도 악몽이었다. 이날 20득점을 올린 전은 사실상의 승부처였던 2쿼터에서

    중앙일보

    1997.12.29 00:00

  • [핫 앤 콜드]콜드 플레이어 SK 포워드 손규완

    고비마다 잇단 실책 ◇ 손규완 (SK 포워드) …명실상부 SK의 주포지만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15득점을 올렸지만 야투는 고작 2개를 던졌을 뿐. 더 큰 문제는 3개

    중앙일보

    1997.12.08 00:00

  • [프로농구]SK 신석 '뜨는 별' 예감…고비때마다 3점포로 가능성 보여줘

    SK의 신석 (23) . 키 1m89㎝의 스몰포워드로 농구명문 연세대 출신이다. 그러나 연세대를 좋아했던 골수팬이 아니면 기억해내기 힘든 이름이다. 대학시절 우지원.김훈.김택훈등

    중앙일보

    1997.11.21 00:00

  • 신생구단 'SK나이츠' 돌풍 예감…골밑·외곽 고른전력

    '신생구단' SK나이츠의 돌풍은 가능할까. 지난 12일 SK가 홈코트인 청주에서 나산과 프로농구 개막경기를 시작할 때만 해도 전문가들은 SK가 승리하기보다 얼마나 선전하느냐에 관심

    중앙일보

    1997.11.14 00:00

  • 프로농구 LG·SK 신생 돌풍

    프로농구 신생팀 LG 세이커스와 SK 나이츠가 '신생팀 돌풍' 을 일으키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시즌 신생팀 나래가 약체라는 예상을 깨고 당당히 준우승, 농구의 재미를

    중앙일보

    1997.10.04 00:00

  • 서장훈 복귀코트 슬램덩크슛-봄철대학농구남자부

    역시 「거인」은 거인이었다. 미국농구유학 1년만인 16일 국내코트에 선을 보인 서장훈(연세대3년.27㎝)은 혼신의 힘을 다해 뛰어올라 그대로 덩크슛을터뜨리거나 장신을 이용해 상대선

    중앙일보

    1996.03.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