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역세권 + 대학가 밀집지역의 최고 오피스텔이 500만원대?

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가 적용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투자수요가 많은 서울 강남권의 재건축 단지는 물론, 서울 강북지역도 급매물이 빠르게 소진돼 팔리고 호가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구 감소로 인한 주택 수요의 감소와 독신자 및 맞벌이 신혼부부 등 新수요층의 증가로 오피스텔이 주목 받고 있다.

오피스텔 큰 인기

2008년 오피스텔의 매매가 상승률은 부동산시장의 침체를 무색케 할 정도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는 2008년 2월 이후 7%대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2007년(2.31%)와 2006년(2.14%)의 매매가 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최근 공급되는 오피스텔에 돈이 몰리는 것은 오피스텔은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건축법상 업무시설인 까닭에 1가구2주택 적용을 받지 않는다. 또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받을 수 있고, 재당첨 금지조항과도 무관하다. 담보대출을 받을 때 총부채상환비율(DTI) 등의 규제도 받지 않는다. 게다가 전매 제한이 없다. 언제든지 현금화할 수 있어 아파트에 비해 환금성이 뛰어난 것이다.

주거 대체상품으로 급부상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의 전세값이 급등한 것도 오피스텔 인기의 한 요인으로 꼽힌다. 아파트보다 매매나 전세값이 저렴한 오피스텔이 대체 주거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 특히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오피스텔은 바닥난방 설치까지 허용돼 실질적으로 주거공간처럼 활용할 수 있다. 부동산써브 함영진 실장은 “중소형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찾는 수요가 증가한 반면 공급 물량은 부족해 인기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검증된 입지를 노려라

전문가들은 오피스텔도 차별화가 이뤄지고 있으므로 옥석을 가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전매제한이 시행되기 전에 분양하는 오피스텔 가운데 배후 수요가 풍부한 역세권이나 대학가, 상권이 검증된 곳, 분양가 경쟁력이 높은 곳으로 투자처를 압축하라고 주문한다. ‘리가스퀘어’가 주목 받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주택시장의 새로운 강자 LIG건영

주택시장에서 신흥 강자로 도약하고 있는 LIG건영이 오피스텔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역 앞에서 분양하는 ‘리가스퀘어’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이다. 오피스텔 부지가 거의 동난 주안역 일대에서 공급되는 사실상의 마지막 오피스텔이어서 희소가치가 높다.

입지 • 교통 • 임대 수요 등 3박자 갖춰

부동산 전문가들은 리가스퀘어가 오피스텔 투자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 입지•교통•임대 수요•분양가 경쟁력 등의 요인을 두루 갖췄다고 평가한다. 입지 여건은 프리미엄급이다. 지하철 1호선 주안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인천 시내버스 노선의 80%가 경유하는 주안역 일대는 대규모 지하상가를 비롯해 하루 유동인구가 45만명에 달하는 인천의 대표 상권이며, 2030거리가 조성돼 있다.

오는 2011년 수인선이 개통되고 2014년 인천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면 환승역으로 거듭나게 돼 유동인구가 급증할 전망이다. 또 경인고속도로, 경원로,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가까운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다. 대형 개발 호재도 대기 중이다. 주안역 일대 약 8만2천여㎡가 상업•업무•문화•주거 기능이 복합된 주안뉴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배후수요 풍부한 주안역세권

리가스퀘어는 배후 수요도 넘쳐나 어느 곳보다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 받고 있다. 이미 검증된 상권을 꿰차고 있어 입주 후 임대하기가 쉽고 주변에 금융시설, 대형 사무실, 입시학원 등 오피스타운이 형성돼 있어 오피스텔 입지로는 최적지로 꼽힌다. 향후에도 인근 뉴타운 개발에 따른 이주 수요로 오피스텔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500만원대 매력적인 분양가

리가스퀘어는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의 233실로, 65.22~176.87㎡로 이루어져 있고 전용률(55%)이 높고 분양가도 3.3㎡당 500만원 대로 저렴해 인천 지역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이 가장 뛰어나다. 평형 구성도 임대가 잘 되는 소형 비율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해 임대사업용으로도 금상첨화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금순으로 마감되며 미계약시는 전액환불 된다.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어 ! 문의 후 빠른 현지 방문이 필요하다.

■투자방법 : 신청금 입금순에 의한 선착순 계약
1실당 신청금 100만원 (미 계약시 신청금 전액 환불)
■신청계좌 :국민은행 : 660401-01-581811
■예금주 : 다전개발㈜
■상담/신청금 접수 문의: 032) 431 - 0013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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