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회와 방송협회가 공동주최하는 15대 대선후보 초청토론회의 일정이 신한국당과 민주당의 합당 합의로 재조정됐다.
1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토론회는 이틀 늦춰져 12일 국민신당 이인제 (李仁濟) , 13일 국민회의 김대중 (金大中) , 14일 신한국당 이회창 (李會昌) 후보 순으로 진행된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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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회와 방송협회가 공동주최하는 15대 대선후보 초청토론회의 일정이 신한국당과 민주당의 합당 합의로 재조정됐다.
1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토론회는 이틀 늦춰져 12일 국민신당 이인제 (李仁濟) , 13일 국민회의 김대중 (金大中) , 14일 신한국당 이회창 (李會昌) 후보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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