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천만원 여윳돈 이렇게 굴려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현재 여유자금 3천만원을 갖고 있다면 어떻게 운용을 해야 하고 위험 리스크를 최대한 줄여 안정적이며 효과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국제적 경제침체의 영향 속에 계속되는 부동산경기 침체로 가장 현명한 투자처는 ‘상가’ 임이 명확해지고 있는 현실이다. 아파트, 오피스텔이나 주상복합 등은 모두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투자가치가 급락한데 이어 토지쪽 역시 개발 규제와 지구단위계획과 같은 제도의 출현으로 인해 땅의 투자가치가 실추됨이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투자악재와 불안요소가 겹치는 상황 속에서 상가만큼은 유일하게 이들 규제에 해당사항이 없고,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부동산수익의 원천이 시세차익이었다면, 실질적인 운영수익으로 변하고 있는 지금 시대에, 레버리지 효과를 최대로 활용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가는 부동산투자의 핵심이자 비용대비 확실한 투자처가 되었다.

photo
■ 서울시 시정운영 4개년 계획 통해 ‘동대문시장 육성’ 청계천과 연계한 휴식, 녹지, 문화공간 조성의 동대문 운동장 공원화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고품격 문화 공간이 탄생한다. 서울시는 동대문 운동장 부지에 공원을 조성하고 상설 패션쇼장, 경영컨설팅 지원센터, 공항터미널, 문화센터, 만남의 광장 등의 시설을 세워 쇼핑과 문화, 관광의 거리를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 동대문의 개발 비전 서울시가 앞장섭니다▶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사업(예정) 동대문운동장에 공원을 건립해 청계천과 연계한 휴식, 녹지, 문화공간을 계획 시민과 관광객유치 프로젝트의 핵심지역으로 발돋음 합니다. ▶동대문의 세계 패션 . 디자인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예정) 동대문 운동장 공원화 부지에는 패션 박물관과 패션쇼 및 전시장, 패션비즈니스지원실, 패션교육 및 디자인 창작지원, 문화공연시설을 포함한 디자인월드플라자를 건립하는 등 동대문을 세계 패션 . 디자인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합니다. ■ 동대문의 모든 상권을 이어줍니다.▶지하철 4개 노선의 더블 역세권 동대문운동장역 2,4,5호선과 동대문역 1,4호선의 더블 역세권 혜택을 가장 크게 누리는 자리입니다. ▶흥인시장 . 덕운상가의 상권흡수 28년 전통의 흥인 . 덕운시장, 맥스타일은 동대문에서도 높은 가치를 지닌 두 시장 위에 세워져 이들의 프리미엄을 그대로 이어갑니다. ▶풍부한 유동인구 하루 수백만 명이 오고가는 황금상권, 왕십리 뉴타운과 흥인동 재 개발 등으로 동대문에 거주하는 고정고객수도 점점 늘어만 갑니다. 역세권과 청계천 관광객까지 합쳐 동대문의 유동고객은 점점 더 늘어날 것입니다. ▶동대문의 동서상권이 맥스타일로 관통 흥인문로를 중심으로 서부상권과 동부상권으로 양분된 동대문 상권, 이제 맥스타일을 통해 두 상권이 하나가 됩니다. 도매상과 소매상이 연결되는 황금입지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 동대문 상권의 새로운 장을 엽니다.
맥스타일의 규모는 연면적49,938.92m2로 지하 7층∼지상 18층 재건축되며 지하 2층∼지상 8층은 패션몰로, 9층∼18층은 오피스텔로 꾸며질 예정이다. 총 점포는 2653개로 지하2층- 수입명품, 패스트푸드, 지하1층∼2층 - 숙녀복 3층- 남성복 4층 - 아동복•스포츠 5층-안경전문점 6층-잡화, 7층-악세서리•멀티? 8층- 푸드코트, 전문식당, 병원 등 동대문 트랜드와 남대문의 복합 트랜드로 구성 임대분양을 하고 있다. 이런 주의 시세를 감안하면 맥스타일은 소액투자로 매달 은행이자 몇 배의 월세를 받을 수 있고, 또 서울시 동대문시장 개발 프로젝트,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등 개발 이슈로 이미 잘 알려진 M, D상가보다 많은 권리금을 받을 수 있으며 동대문시장 개발의 가장 큰 수혜상가로 활성화 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주변 상인들의 평가다. 또한 건설업계1위인 대우건설의 책임준공, 국민은행의 자금관리로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처로 조기마감 될 것으로 보인다 ■ 신 청 금 : 100만원 (1점포 기준) ■ 계좌번호 : 국민은행, 412701-01-212354 ■ 예 금 주 : (주)대우건설(맥스타일) ■ 상담 및 신청금 접수연락처 : 02) 2238-4447 ■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ddmmaxtyle.com<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