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엘리사 리 코코넨 독주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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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커티스 음대에서 수학한 후 90년 칼 플레시 국제바이올린 콩쿠르 2위에 입상, 현재 콜럼비아 아티스트 (CAMI)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엘리사 리 코코넨의 독주회. 프로그램은 비발디 - 레스피기의 '소나타 D장조' , 베토벤의 '크로이처 소나타' 등. 피아노 새뮤얼 샌더스. 7일 대덕과학문화센터 콘서트홀, 042 - 865 - 7272.8일 동광양 백운아트홀, 0667 - 790 - 2458.1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 - 543 - 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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