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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광고대상 부문별 수상 소감…신인 금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5면

수도권 구독률 1위에 세련되고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앙일보. 중앙일보의 인기비결을 찾기 위한 브레인 스토밍 과정을 통해 '읽기 쉬운 가로쓰기 신문' '시원시원한 편집' '교육신문으로서의 NIE' '섹션 in 섹션' 등 여러 가지 사항이 도출됐다.

우리 제작팀은 이 가운데서 '주부선호 1위 신문' 이라는 점을 광고의 주제로 설정했다.

'주부 선호 1위' .우리 엄마 생각이 났다.

중앙일보만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우리 엄마. 그런 엄마에게서 "중앙일보가 설거지까지 해주나요?" 라는 카피가 나오게 됐다.

신문 보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청소,빨래, 청소, 설거지까지 미루는 우리 엄마를 푸근한 느낌의 '왈순 아지매' 를 캐릭터로 해서 표현할 수 있었다.

모든 아이디어를 중앙일보에서 찾은 우리팀!

역시 아이디어는 제품에 들어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사랑과 믿음으로 도와주신 부모님, 생각의 길잡이가 돼주신 교수님, 무더운 여름 불평없이 따라와준 우리팀과 좋은 상을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중앙일보와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노력하는 광고인이 되겠습니다.

박정임 <호서대 산업디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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