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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문] 중앙일보 5월 13일자 1면 기사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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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본지 5월 13일자 1면 '정책혼선이 투자 막는다' 제하의 기사 중 업체 측은 "부처 간 이견으로 심의가 미뤄졌다"고 주장했으나 산업자원부와 건설교통부는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증설과 관련해 "해당 법령을 개정하고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개최하는 등 부처 간 이견으로 심의를 미룬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재정경제부는 대우종합기계의 매각에 우리사주조합이 참여하는 문제에 관해 방침을 변경한 바 없고 자격만 갖추면 누구든지 동등한 조건으로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는 방침을 견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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