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기는 지느러미가 노란색이 국산이고 회색은 수입산이다. '
경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어류의 국내산과 수입산을 구분할 수 있는 '제수용 수산물, 국산과 수입산 이렇게 다릅니다' 라는 안내서를 도내 소비단체등에 나눠줬다.
도는 7월부터 수산물수입이 전면개방된후 처음 맞는 추석이어서 외국산이 많이 유통될 것으로 보고 차례상에 자주 오르는 생선 5종의 구별법을 알리기로 한 것이다.
창원 = 김상진 기자
'참조기는 지느러미가 노란색이 국산이고 회색은 수입산이다. '
경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어류의 국내산과 수입산을 구분할 수 있는 '제수용 수산물, 국산과 수입산 이렇게 다릅니다' 라는 안내서를 도내 소비단체등에 나눠줬다.
도는 7월부터 수산물수입이 전면개방된후 처음 맞는 추석이어서 외국산이 많이 유통될 것으로 보고 차례상에 자주 오르는 생선 5종의 구별법을 알리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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