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사연맹은 30일 태풍 위니의 영향으로 해일이 발생, 마을들을 덮치고 막대한 농지를 침수시키는 피해가 발생한 북한에 대해 1만여명을 돕기 위한 식량.텐트등 구호품을 곧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국제적십자사연맹 구호전문가인 에릭 피터슨은 해일이 서해안을 강타한지 거의 10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북한에서 가장 좋은 이 지역 논의 일부가 최고 2 깊이의 바닷물에 잠겨 있어 가뜩이나 나쁜 수확전망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적십자사연맹은 30일 태풍 위니의 영향으로 해일이 발생, 마을들을 덮치고 막대한 농지를 침수시키는 피해가 발생한 북한에 대해 1만여명을 돕기 위한 식량.텐트등 구호품을 곧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국제적십자사연맹 구호전문가인 에릭 피터슨은 해일이 서해안을 강타한지 거의 10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북한에서 가장 좋은 이 지역 논의 일부가 최고 2 깊이의 바닷물에 잠겨 있어 가뜩이나 나쁜 수확전망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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