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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뉴스 3000만원이 있다면 이렇게 굴려라 !!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정부의 부동산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각종 관련규제들이 완화되고 있으며, 재테크 투자자들에게 인기있는 안전한 투자처를 찾고있는 곳 중 서울 지역에 초대형 아울렛 매장이 조기오픈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면서 한류스타 최지우, 이병헌씨가 스타샵 오픈을 위해 점포를 분양받아 인기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

이번 초대형 아울렛매장분양 받을 경우 초기분양금액의 2~3배 시세차익과 권리금이 예상되기 때문에 3,000만원대 소액 투자자들에게 인기절정에 오르고 있어 빠른 발품을 팔아 A급 자리를 잡는다면 최고의 재테크가 확실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3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아울렛 매장을 분양 받을 수 만 있다면 최고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대기업을 비롯해 유통 업체들 까지 백화점형 아울렛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점포 3천만원대 분양이 가능하고, 초대형 아울렛매장이 개인 등기가 되어 더욱 큰 투자 붐이 일어나고 있다.

이번 아울렛 매장은 서울 서남부 중심 역세권에 초대형매장(5만9000㎡)으로 올 봄 그랜드 오픈을 한다. 이 초대형 아울렛 매장은 일반 아웃렛몰에 비해 약10배 규모이다.

현재 아울렛 매장은 롯데에서 광주 월드컵점, 김해점 등을 시작으로 파주점 건립을 추진중이다. 이미 신세계에서 여주 첼시 아울렛을 시작으로 부산에 2호점을 건립하며 3호점을 서울권에 추진하면서 상설할인매장의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권에 초대형 아울렛이 건립되면서 아울렛 3파전을 예고한다.

여기에 한류스타 최지우 , 이병헌이 스타샵을 오픈하기 위해 각각 점포계약이 되어 있으며, 이들이 한류스타인 만큼 이번에 선보이는 스타샵이 외국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관련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시공은 GS건설에서 맡아 준공이 됐으며, 오픈을 앞두고 마지막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으로 선착순 분양되며 A급 자리를 분양받을 경우 2~3배 시세차익과 권리금을 받을 수 있으며, 오픈과 동시 등기가 되고 연15%씩 2년치 30%의 임대수익이 선지급 되므로 투자비용이 적어 빨리 서둘러야 분양 받을 수 있다.

>>투자방법 : 신청금 입금순에 의한 선착순 우선계약, 1점포당 신청금 100만원(미계약시 전액 환불)

우리은행 1005-080-391593 (주)나인스에비뉴상담 및 신청금 접수문의 : 02) 6678-7283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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