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암살되고 징역간 대통령 자리 탐낸다" - AWSJ 한국비평

▷ "김심 (金心) 은 딱 한 표를 행사하는 것으로 그칠 것이다.

" - 청와대관계자, 김영삼 (金泳三) 대통령이 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투표에 참여할 것이라며. ▷ "한국 대통령들은 하야를 강요당했거나 암살당했거나 종신징역형에 처해졌거나 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대통령자리를 탐내고 있다.

" - 아시안 월 스트리트 저널, 신한국당 경선기사에서. ▷ "이회창 (李會昌) 후보는 정치입문 1년3개월만에 거대계보를 형성해 한국 정치사에 새 기록을 세웠다.

그의 '대쪽' 이미지와 줄세우기 솜씨중 어느 쪽이 진면목인지 궁금하다.

" - 국민회의 장성민 (張誠珉) 부대변인. ▷ "청와대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정말 알 수 없는 사람이다.

" - 청와대의 한 관계자, 청와대가 대세를 굳혀주고 있다는 박찬종 (朴燦鍾) 후보의 주장에 대해. ▷ "대의원들과 숙식을 함께 하며 맨투맨식 표관리를 하라. " - 신한국당 이회창 (李會昌) 후보진영의 마지막 대의원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