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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명칼럼 '중앙시평' '한주를 열며' 筆陣이 바뀝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외부필진이 집필하는 중앙일보의 명칼럼'중앙시평'과 종교인 칼럼'한 週를 열며'의 필진이 7월부터 바뀝니다.

'중앙시평'의 새 필진으로는 박영철(朴英哲)고려대 경제학교수,주명건(朱明建)세종연구원이사장(경제학),노경수(盧慶秀)서울대 행정대학원교수가 참여합니다.'한 週를 열며'의 새 필진으로는 이기정(李基精)답십리성당주임신부와 최병철(崔秉喆)유도회사무총장이 참여합니다.

새 필진은 올해말까지 고흥문.오세정.석지명.김진홍씨등 현 필진과 함께 사회를 맑게 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칼럼을 집필할 것입니다.김경원 사회과학원장은 7월부터'김경원칼럼'이란 새로운 칼럼명으로 집필하게 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배전의 애독과 격려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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