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효행상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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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삼성복지재단은 30일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국제회의실에서 각계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삼성효행상 시상식을 했다. 효행대상 김단례(63)씨, 특별상 가수 현숙(본명 정현숙) 등 모두 17명이 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이 시상식 뒤 기념촬영을 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정해동·박종순·김단례·이태복·현숙·안천웅·권지연·채수경·박지은·김현아·오지환·최아름·최아현·강동희·이정훈·김난이·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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