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관 현장소장등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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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종로구관수동 국일관 붕괴사고를 조사중인 종로경찰서는 23일 철거업체인 신한환경개발 현장소장 여인암(呂寅岩.51)씨와 공무부장 金문백(34)씨등 2명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 회사 사장 邊모(48)씨등 2명을 입건했다. 이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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