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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섭씨 비엔날레 참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1면

광주비엔날레 본전시 다섯개의 소주제 가운데 하나인'속도'전에 참가할 한국작가가 임충섭씨로 결정됐다.뉴욕에서 활동해온 임씨는 지난 3월부터 1년 계약 서울대 객원교수로 재직중이다.'속도'전 커미셔너를 맡은 하럴드 제먼은“임씨 외에 1명의 한국작가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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