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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서 대마초 상습 흡연 탤런트 유퉁.운전기사 令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부산남부경찰서는 2일 승용차 안에서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혐의(대마관리법 위반)로 연예인 유퉁(37.본명 劉淳.경기도남양주시조안면.사진)씨와 劉씨의 운전기사 곽태헌(郭台憲.35.경기도광명시철산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劉씨등은 지난달 29일 오전2시쯤 경남진주시 남강변 도로에서 劉씨의 갤로퍼승용차 안에서 대마초를 피우는등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워온 혐의다. 부산=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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