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땅 시름잊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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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6일 오후 천주교 외국인상담소 주최로 서울혜화동 동성고등학교 청소년회관에서 열린'외국인노동자 대축제'에서 1천여명의 외국인노동자들이 먼 이국 땅에서의 시름을 잠시 잊고 즐거워하고 있다. 〈김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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