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鉉烈 대한농구협회장(엔케이그룹 회장)취임식과 축하연이 17일 오후6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칼맨키칭 아시아농구연맹(ABC)회장과 方烈 경원대 교수.朴韓 고려대 감독.朴世直 신한국당 의원.尹德珠 대한농구협회 전부회장(여).閔寬植 대한체육회 명예회장.李相均 태릉선수촌장.鄭銀順 여자국가대표 센터(삼성생명).張甲
鎭 농구동우회장.許萬雨.南方熙 대한농구협회부회장등 농구계 인사들이 참석해 崔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제26대 회장으로 추대된 崔회장은 취임사에서“한국농구가 세계농구 강호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저변확대와 농구붐 조성
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봉화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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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연에 참석한 許萬雨.南方熙.崔鉉烈씨(왼쪽부터). 〈김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