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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라뤼 플루트 독주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3면

플루티스트 막상스 라뤼(62.제네바음악원 교수.사진)초청 독주회가 23일 오후7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장 피에르 랑팔의 부친 조제프 랑팔을 사사한 그는 제임스 골웨이.볼프강 슐츠.알랭 마리옹.파트릭 갈르와.페터 루카스 그라프등과 함께 현존하는 최고의 플루티스트중 한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연주곡목은 모차르트의.소나타 C장조 K.296',베토벤의.세레나데 작품 8',쿨라우의.2대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3중주 G장조',드뷔시의.꿈',포레의.자장가',슈포어의.소나타C장조'등.피아니스트 계명선(추계예*대 교수),하피스 트 박라나(서울대강사).플루티스트 최은정(인천시향 수석)씨등이 협연한다.1만~4만원.58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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