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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對北지원 창구 韓赤 단일화 재확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권오기(權五琦)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14일 강영훈(姜英勳)한적(韓赤)총재를 만나 민간차원의 대북지원은 한적을 단일창구로 한다는 정부방침을 재확인한후 북한의 태도를 보아 가면서 지원 재개 시점을 신중하게 결정할 것임을 밝히고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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