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한국통신학회 차기 회장, 성균관대 최형진 교수 선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한국통신학회는 15일 연세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성균관대 정보통신공학부 최형진(56) 교수를 선출했다. 최 신임 회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금성사 중앙연구소, 미 캘리포니아주립대 객원 조교수와 린콤연구소 책임연구원 등을 지냈다. 그는 국내 최초로 성균관대에 휴대폰학과를 개설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